(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이은형이 박하나에게 다시 시작하자는 말을 했다.
2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재준(이은형)이 세연(박하나)에게 다시 시작하자고 고백했다.
세연(박하나)은 재영(배누리)에게 “우리 할아버지 일과 영화공장 일을 제대로 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연(박하나)은 “지난 번 언약식처럼 함께 하려했다가 헤어지고 그런일 이제 싫다”라고 했고 재준(이은형)은 세연을 꼭 끌어 안았다.
또 세연(박하나)은 재준(이은형)에게 “우리 다시 시작하는거 급하게 생각하지 말자. 은송 프로젝트 마무리 할때까지 생각해 보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2 2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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