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이동국 딸 설아가 원더우먼으로 깜짝 변신했다.
최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더우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란 스타킹과 레몬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한 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설아에게 머리띠를 씌워주려고 포즈를 취한 시안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현재 이동국과 이수진 씨는 슬하에 딸 이재시, 이재아, 이설아, 이수아와 아들 이시안을 두고 있다.
2013년 7월 18일 태어난 설아의 나이는 올해 여섯 살.
이듬해 11월 13일 태어난 시안이의 나이는 올해 다섯 살이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2 16: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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