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양현석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양현석은 자신의 SNS에 “#YG신사옥모형 #내년7월완공 #내부면적6천평 #3년고민한디자인 #빅뱅새앨범녹음은이곳에서 #Y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YG 신사옥의 큰 모형이 책상 위에 놓여있다.
특히 현재보다 더 세련된 외관이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션은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기부 내용을 공개했다.
양현석은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현진의 지목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 기부에 동참했으며, 기부금은 오천만 원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2 16: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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