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손예진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종영 후 휴가를 떠났다.
최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외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선글라스로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손예진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82년생인 손예진의 나이는 37세.
손예진은 지난 5월 종영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윤진아 역을 맡아 정해인과 호흡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2 16: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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