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유병재 매니저 유규선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유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재야 바다 보니깐 마음이 뻥 뚫리고 기분 참 좋다 그치!?? 모래 좀 그만 먹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규선은 모래 사장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특히 유병재 얼굴이 있는 폰 케이스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웃겨요”, “너무 귀여워ㅠㅠ”, “아 이거 진짜 웃기다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규선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훈훈한 비주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2 15: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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