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뉴이스트 W 렌이 셀카와 함께 팬들을 향한 인사를 전했다.
최근 렌은 자신의 SNS에 “비오네..우리 러브 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렌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그의 훈훈함 가득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우리 민기 좋은 하루”, “민기도 좋은 꿈 꿔”,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렌이 속한 뉴이스트 W는 지난 6월 25일 발표한 새 미니앨범 ‘WHO,YOU’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타이틀곡 ‘Dejavu(데자부)’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라틴 팝 장르로, 처음 겪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익숙한 상황처럼 느껴지는 현상을 나타낸 ‘기시감’을 주제로 한 곡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2 14: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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