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에 임명된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양천을 지역위원장은 시민단체와 당을 두루 경험해 가교 역할을 할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용선 시민사회수석은 1958년 전남 순천 출생으로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기획실장을 지내며 시민사회에서 일하다 정계로 진출했다. 민주통합당 공동대표, 혁신과 통합 상임대표를 거쳐 현재 더불어민주당 양천을 지역위원장을 지내고 있다.
△1958년 전남 순천 △서울대 토목공학 학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기획실장 △민주통합당 공동대표 △혁신과 통합 상임대표 △더불어민주당 양천을 지역위원장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2 1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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