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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장원영, 2004년생 막내의 당찬 매력…‘너무너무너무’로 베네핏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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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장원영이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장원영. 2004년생, 15세 답지 않은 당찬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그 기운은 첫 회 기획사 평가 당시부터 시작됐다.

함께 출연한 같은 소속사 연습생들과 함께 안정적인 보컬, 댄스 실력으로 트레이너들에게 합격점을 받은 장원영은 차주 방송 예정인 그룹 배틀 평가에서 아이오아이(I.O.I)의 ‘너무너무너무’로 국민 프로듀서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단독/직캠] 일대일아이컨택ㅣ장원영 - I.O.I ♬너무너무너무_1조 @그룹 배틀 / Mnet
[단독/직캠] 일대일아이컨택ㅣ장원영 - I.O.I ♬너무너무너무_1조 @그룹 배틀 / Mnet

지난 29일 방송분에서 장원영은 ‘너무너무너무’ 1조의 센터로 결정됐고, 본 경연 영상 역시 잠시나마 전파를 탔다.

현재 네이버TV에서는 무대의 개인 직캠 영상이 선공개된 상황. 2일 오후 1시 기준 조회수 6천 이상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룹 배틀에서 승리하는 팀에게는 1,000표의 베네핏이 주어지는 만큼 장원영이 속한 1조가 베네핏을 받을 수 있을지도 궁금증이 더해진다.

통통튀는 매력으로 국민 프로듀서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장원영의 활약이 계속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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