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배윤정과 치타의 투샷이 주목을 받았다.
최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한수 배우고갑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배윤정은 치타와 함께 이색적인 포즈를 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쿵푸”, “우왕 ㅎㅎ”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윤정은 1980년 2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그는 현재 야마앤핫칙스 대표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2 1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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