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사진에 차마 담지 못한다는 박서준의 실물이 화제다.
최근 박서준은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자신의 입간판 옆에 선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어떠케..비율이 미쵸따”, “아오..입간판이라도...납치해야겠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8년생인 박서준의 나이는 올해 31세다.
2011년 방용국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기활동에 돌입한 박서준은 지난해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남자 우수상을 받으며 엄청난 인기를 실감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2 1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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