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오션스8’에 출연해 인생연기를 선보인 앤 해서웨이의 일상이 화제다.
최근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크림퍼프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여전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렸다.
한편, 앤 해서웨이가 출연한 영화 ‘오션스8’은 지난달 개봉해 지난 1일을 기준으로 누적관객수 120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앤 해서웨이는 극중 톱스타 다프네 역을 맡아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연기를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2 1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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