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트로트 가수 현숙이 화제에 올랐다.
지난 1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는 가수 현숙이 출연해 축하무대를 꾸몄다.
그는 나이를 잊은 활기찬 에너지로 무대를 메웠다.
이에 그의 나이에도 이목이 모인 것.
한편, 현숙은 1959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다.
현숙은 ‘효녀가수’라고 알려진 한국 대표 트로트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2 1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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