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복면가왕-밥로스’의 유력후보로 한동근이 거론돼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가 임창정과 함께 찍은 사진 또한 주목을 받았다.
과거 한동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창정 선배님께서 무대하시고 내려오시면서 사진을 같이 찍어주셨습니다... 진짜 영화의 씬에서 보여주시는 모습 그대로 뭔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따뜻한 선배님의 아우라를 이번 생에서 느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시간이 흐른 뒤 선배님처럼 데뷔곡을 보다 멋지게 부르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ps.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습니다 정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한동근은 임창정과 함께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 대박”, “훈훈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한동근은 1993년 05월 09일생으로 올해 26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2 0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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