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상민이 승리와 함께 일본 도쿄 라멘집을 방문했다.
1일 SBS ‘미우새’에서는 빅뱅 승리가 박수홍 편에 이어 또 한번 출연했다.
그는 한국에서 라멘집 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라멘 가게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승리와 이상민이 방문한 일본 라멘가게는 레몬 라면이라는 독특한 메뉴로 이미 일본에서는 맛집으로 유명하다.
이에 승리는 레몬 라면을, 이상민은 소곱창 라면을 각각 주문했다.
특제 트리플 소스에 레몬 슬라이스를 다량 첨가한 레몬라면은 승리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승리는 신 맛이 시원하고 깔끔하다는 시식평을 남기며 거듭 극찬했다.
소곱창과 닭껍질을 듬뿍 넣은 곱창라면은 막강한 비주얼과 깊은 맛을 자랑했다.
해당 맛집은 일본 도쿄 고토구 오시마에 위치해 다양한 맛집 프로그램에 이미 소개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2 09: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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