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무법변호사’ 이준기, 종영소감 전해 “큰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무법변호사’ 이준기가 종영소감을 전했다.

2일 이준기는 자신의 SNS에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팬여러분의 큰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유종의 미를 거두었네요 ㅜㅜ 더 좋은배우로써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무법변호사 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손가락 브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아쉬운 듯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촬영하느라 많이 힘들었을텐데 굿잠자요~~봉상피뤼 못 잊을거예욤~~~~” “ 다시한번 정말 축하합니다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준기/ 이준기 인스타그램
이준기/ 이준기 인스타그램

이준기는 2003년 ‘논스톱4’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일지매’, ‘투윅스’, ‘달의 연인-보보경심려’, ‘크리미널마인드’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이준기가 봉상필 역을 맡아 열연한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을 그린 작품.

tvN ‘무법변호사’는 총 16부작으로 지난 1일 종영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