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화제의 인물 오영주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오영주는 자신의 SNS에 “이쁜 응원의 선물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분들과 샌드위치 도시락도 너무 잘 먹고 다들 너무 좋아하셨어요 특히나 편지 보고 울컥했네요 이쁜 악세사리도 잘하고 다닐게요 너무 맘에 들어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자합니다 다음부터는 돈쓰시지 마시기 마음만 충분히 받을게요 말안해도 다알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영주는 팬들이 준 선물을 들고 있다.
특히 그의 행복해하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영주씨 승승장구 하세요” “핱시 잘 봤어요~언니 너무좋아요ㅜㅜ” “영주씨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영주(나이 28세)는 현재 외국계 IT회사 근무 중이며 UCLA를 졸업했다.
한편, 그는 최근 채널A의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달 15일 13회를 끝으로 종영했으며 6월 29일 스페셜 편이 방송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2 0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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