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다니엘 헤니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월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nyone up for a game of one on one? #HoopLife 일대일 한판 어때요? #throwbac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농구공을 들고 있는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무결점 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더 멋있어지셨네요...”, “ㅠㅠ헤니님이랑 농구한판 할수 있었으면...” , “남신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니엘 헤니는 2005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4월 종영한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13’ 에서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2 0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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