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손여은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월 손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츠! 멋 진 작품 함께하는 동안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안녕 김변~~~안녕 강앤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토끼 인형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손여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화사한 미소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쁘셔요ㅠㅠ”, “김변 또 만나요!”, “차기작 보고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손여은은 최근 KBS2 드라마 ‘슈츠’ 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여은이 출연한 KBS2 드라마 ‘슈츠’는 6월 14일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2 02: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