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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어데블’, 방사능 폐기물 노출 후 초인적으로 발달한 감각…‘슈퍼히어로의 이중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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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영화 ‘데어데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03년 개봉한 영화 ‘데어데블’은 어린 시절 방사능 폐기물에 노출된 후 실명한 맷 머독의 이야기를 담았다.

불의의 사고로 인해 맷 머독은 시력을 제외한 다른 모든 감각들이 초인적으로 발달한다.

영화 ‘데어데블’ 스틸 이미지
영화 ‘데어데블’ 스틸 이미지

유일한 친구이자 복싱 선수였던 아버지가 뉴욕의 범죄 오아 킹핀에 의해 죽게 되자 맷 머독은 복수를 결심하고, 십 여년의 세월이 흘러 범죄 변호사로 성장한다.

그는 낮에는 범죄 변호사로, 밤에는 ‘데어데블’이라는 비밀스러운 히어로로 범죄와의 싸움을 시작한다.

영화 ‘데어데블’은 오늘(2일) 오후 6시 4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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