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 온 마스’에서 정경호가 어린 태주를 만나서 아버지 전석호의 행방을 알게 됐다.
1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서는 태주(정경호)는 아버지 충호(전석호)가 용의자로 지목되고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나왔다.
태주(정경호)는 음식점의 점원이 “문제가 있으면 문제의 근원부터 찾아보세요”라는 말의 뜻을 곰곰히 생각했다.
태주(정경호)와 동철(박성웅)은 충호(전석호)의 집 앞에서 잠복을 섰고 집에서 나온 어린 태주를 만나게 됐다.
태주(정경호)는 어린 태주와의 대화에서 문득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났고 나영(고아성)과 같이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짚어 충호(전석호)가 어린 태주를 위해 딱지를 사러 올 문방구로 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1 2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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