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무법 변호사’에서 이혜영의 살인 교사의 증언자로 최민수와 백주희가 나섰다.
1일 tvN 주말드라마‘무법 변호사-최종화’에서는 순자(염혜란)의 재판에서 순자는 문숙(이혜영)이 살인 교사를 지시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문숙(이혜영)은 순자의 증언을 무시했고 인두(전진기)에게 순자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게 됐다.
상필(이준기)은 오주(최민수)를 증인으로 불렀고 오주는 “저 높이 있는 차문숙 판사님이 지시했고 저는 죽이라면 죽이고 파 묻으라면 파 묻었습니다”라고 증언했다.
한편, 오주(최민수)는 상필(이준기) 앞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1 2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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