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무법 변호사’에서 이준기는 염혜란의 재판의 변호를 맡게 됐다.
1일 tvN 주말드라마‘무법 변호사-최종화’에서는 상필(이준기)과 재이(서예지)는 복수를 위해서 마지막 준비를 했다.
순자(염혜란)는 연희(차정원)가 접견을 와서 “문숙(이혜영)에게 가서 빌겠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문숙(이혜영)이 순자(염혜란)를 찾아와서 회유를 했고 순자는 고민에 빠졌다.
그러자 문숙(이혜영)은 재판을 마무리 지으려고 했고 상필(이준기)은 순자(염혜란)에게 “혼자한 일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순자는 “절대 지 혼자 한게 아닙니다. 지시를 받았습니다. 기성에서 최고의 권력을 가진 차문숙 판사입니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1 2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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