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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박하나, 청순한 일상 모습…‘꽃보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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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인형의 집’ 박하나의 청순한 일상 모습이 화제다.

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시에라리#고급스러움#우산#sierralee#수제#엘리자베스여왕#꽃#종전#역사적인날#감동#울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하나는 미소를 보이며 우산을 쓴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박하나 인스타그램
박하나 인스타그램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이쁘세요”, “아름답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형의 집’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박하나는 1985년 7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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