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미나 류필립이 니키타와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이 주목을 받았다.
최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반얀트리 #우리끼리#축하해 ~^^ 이틀동안#결혼하객 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미나 류필립 니키타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행복하세요”, “보기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나, 류필립이 출연하는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55분에 KBS2에서 방송된다.
미나는 1972년생으로 올해 47세이며 류필립은 1989년생으로 올해 30세이다.
둘은 17살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또한 7월 7일 결혼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1 07: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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