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과 김경남의 투샷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최근 장기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무 나무#이리와안아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기용은 김경남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고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미소를 보이고 있는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방송에서도 이렇게 다정한 모습 보여줘요 ㅎㅎ”,“나무야 이제 그만 울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리와 안아줘’는 매주 수,목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장기용은 1992년 8월 7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1 0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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