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로 잘 알려진 최연수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최연수느 자신의 SNS에 “살짝 이정도면 누워서 사진찍기 중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띠고 있다.
그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진짜 귀엽다”, “머리 잘 어울려요”, “더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연수와 그의 아빠 최현석 셰프는 과거 인기리에 종영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 출연한 바 있다.
1999년생인 최연수의 나이는 올해 20세이며 현재 모델 에이전시인 YG케이플러스에 소속돼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1 0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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