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휘성이 부친상 소식이 안타까움을 산 가운데 그가 아버지와 함께 한 방송이 이목을 모은다.
고인은 지난 2014년 아들 휘성과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은 바있다.
당시 휘성과 아버지는 감동의 듀엣무대로 우승을 차지했다.
고 김정호의 ‘하얀 나비’를 선곡한 두 사람은 환상의 호흡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지난 26일 오전 7시 40분경 휘성의 아버지 故 최광복 씨가 별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1 0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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