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비밀의 정원’에서 김새롬의 일 상 속 숨겨진 심리를 분석했다.
30일 tvN 예능프로그램‘비밀의 정원’에서는 성시경, 장윤주, 정형돈 진행으로 배우겸 가수 김정훈과 방송인 김새롬이 나왔다.
김새롬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집안 정리를 하는 모습이 나왔고 결벽증에 가까울 정도로 동생에게 잔소리하는 모습이 나왔다.
성시경은 김새롬이 각을 맞춰서 빨래를 개는 모습에 “군대 같다”라고 말했고 김새롬은 “저건 청소가 아니고 정리다”라고 답했다.
이 말을 들은 정형돈은 나한테는 “저건 대청소다”라고 말했다.
또 김새롬은 성격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활력왕으로 나오면서 이수정 교수는 “몸에 활력이 있고 힘이 남기 때문에 끊임없이 청소하고 움직이는 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1 0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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