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스케치’에서는 이선빈의 스케치에서 나비팀 멤버의 죽음을 예언하는 그림을 그리게 됐다.
3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에서는 시현(이선빈)은 또 다시 스케치를 그하기 시작했다.
스케치 속에는 누군가의 영정 사진을 든 제복을 입은 시현(이선빈)의 모습이 있었고 영심(임화영)은 재현(강신일)과 자신 중 한명의 죽음을 예측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에 시현(이선빈)은 좌절했고 재현(강신일)은 “유경장이 뭔가 오해하고 있나본데 우리는 유경장을 돕기 위해 모인게 아니다. 우리는 각자의 의지로 모여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수(정지훈)와 시현(이선빈은) 지수(윤다빈)의 죽음에 단서가 되는 윤성수가 코마상태가 된 것을 확인했고 사건담당자가 박문기(손종학)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1 0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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