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스케치’에서는 이동건이 정진영에게 자신의 악몽에 대해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에서는 도진(이동건)은 태준(정진영)이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았다.
그러자 태준(정진영)은 도진(이동건)을 찾아왔고 무기력하게 누워있는 도진의 옆에 있는 술병을 발견했다.
도진(이동건)은 태준(정진영)에게 “끝도 없이 펼쳐지는 똑같은 악몽에 시달린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문기(손종학)는 태준(정진영)의 도움으로 죽음을 피해서 고마움을 느끼지만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는 그에게 의구심을 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30 2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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