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박원숙, 이경애, 박준금, 김영란이 편백나무 숲으로 향했다.
30일 방송된 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편백나무 숲으로 간 박원숙, 이경애, 박준금, 김영란의 모습이 방송됐다.
남해 하우스의 막내 이경애가 홈쇼핑 방송을 마치자마자 남해 하우스로 다시 복귀했다. 남해 하우스로 복귀한 이경애는 함께 지내는 언니들에게 화덕에 어울리는 통나무 의자를 만들어 줄 계획을 밝혔다. 이경애는 편백나무로 통나무 의자를 만들자고 말했다.
이경애의 말에 박원숙, 이경애, 박준금, 김영란이 편백나무 숲으로 향했다. 네 사람이 편백나무 숲 에 들어서자 숲 내음과 새소리가 네 사람을 반겼다. 편백나무 숲의 시원한 절경에 네 사람뿐만 아니라 안방에서 시청하고 있는 시청자들도 절로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다.
오늘 방송에서는 30살 때부터 16만 평 편백나무 숲을 관리하는 사장님이 출연해 박원숙, 이경애, 박준금, 김영란의 작업을 도왔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kbs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30 2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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