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뮤지컬 ‘미인’(프로듀서: 홍승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도도한 매력의 시인가수 ‘병연’역으로 열연 중인 스테파니가 더블유(W KOREA) 매거진과 함께 푸른 빛 여름 바다를 연상케 하는 7월호 화보를 최근 공개 했다.
스테파니는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천무 스테파니’로 화려한 안무로 인정 받은 아이돌이며, 한국예술 종합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했다. 최근에는 연극과 뮤지컬로 영역을 넓혀 활동하고 있는 스테파니는 뮤지컬 ‘미인’으로 6년 만에 2번째 뮤지컬 출연은 물론, 대극장 주역으로 데뷔하여 안정된 연기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을 사로 잡고 있다. 뮤지컬 연습 과정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포함한 인터뷰와 화보는 6월 22일 발행된 더블유(W KOREA)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30 17: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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