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미야와키 사쿠라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그의 과거 한국 방문 사진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가고 싶었던 3CE 가로수길점! 우유 크림은 물론 블러셔, 섀도 등 많이 샀어요. 아무튼 분위기가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야와키 사쿠라는 스타일난다의 화장품 브랜드 3CE 매장 앞에서 인증샷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쿠라 너무 예쁘다”, “사쿠라짱도 스타일난다 좋아해?”, “가로수길이라니..또 와줘요 사쿠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8년생인 미야와키 사쿠라의 나이는 2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30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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