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소유가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오후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툭툭이를 처음 탔다아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무언가에 몰두하는 모습이다.
사진을 이어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는 가족과 함께 ‘툭툭이’ 시승을 즐기고 있는 소유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네티즌은 “좋은 시간 보내요”, “대박 귀요미”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0년 씨스타 싱글 앨범 ‘Push Push‘로 데뷔한 소유는 지난해 5월 씨스타가 전격 해체를 선언한 뒤, 홀로서기에 나섰다.
한편, 소유는 최근 방영을 시작한 Mnet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트레이너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9 2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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