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스케치’정지훈, 유다인이 고필규 사건에 연루되어 죽었다는 사실 알아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스케치’에서는 정지훈이 유다인의 죽음이 고필규 사건과 관계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2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에서는 동수(정지훈)와 시현(이선빈)은 시현의 부모님을 죽였던 도식에게 아버지 수첩을 훔쳐 오라고 시켰던 고필규의 아내를 찾아 나섰다.

 

jtbc‘스케치’방송캡처
jtbc‘스케치’방송캡처

 

고필규의 아내는 20년 전에 있었던 일을 얘기하면서 그 사건에 대해 다른 형사가 묻고 갔다고 말했다.
 
시현(이선빈)은 조사해 본 결과 동수(정지훈)와 함께 있었던 그 형사가 안형사인 것으로 밝혀졌고 동수(정지훈)와 시현(이선빈)은 안형사를 만나러 갔다.
 
안형사는 동수(정지훈)에게 지수(유다인)가 지시했던 것이라고 말했고 동수(정지훈)는 고필규 사건이 지수의 죽음이 연루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
 

또 안형사를 통해서 지수(유다인)에게 USB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지수의 유품 속에서 USB를 찾지만 발견되지 않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jtbc 금토드라마‘스케치’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