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우진영X김현수가 유행에 동참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진영X김현수와 그들의 댄서팀이 일명 ‘얼굴 몰아주기’ 게임 중인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게재됐다.
‘얼굴 몰아주기’ 게임이란 여러 명의 중간에 위치한 사람이 돋보이게끔 엽기스러운 표정을 짓는 것.
특히 사진 속에는 혼신의 힘을 다해 얼굴을 일그러뜨린 댄서팀의 희생이 돋보인다.
한편,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인 우진영X김현수는 지난 14일 발매된 스페셜 미니앨범 ‘[PRESENT]’를 통해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9 2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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