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9일 방송된 ‘생방송 투데이’ 인생 분식 코너에서는 인천 남구 맛집이 소개됐다.
도화동에 위치한 분식집으로 굵은 메밀면으로 만든 메밀우동이 유명하다.
동네 사람들은 “동네서 가장 오래됐으니 25~30년 됐다”, “맛있어서 젊은 사람들도 많이 간다”고 말했다.
가게 안 손님들은 저마다 이집의 메밀국수와 얽힌 소중한 추억들을 하나씩 이야기하며 행복해했다.
메뉴로는 메밀우동 5000원, 메밀짜장 5000원, 메밀비빔 6000원 등이 있다.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 오목골 즉석메밀우동
인천광역시 남구 도화동
SBS ‘생방송 투데이’는 월~금 저녁 7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9 19: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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