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소이현(나이 35세)이 남편 인교진(나이 39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자고 하면 늘..세상 장난...큰아들 인교진씨..ㅋㅋ그래도 멋진 내짝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과 인교진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웃음을 선사하는 인교진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나 예쁜 부부”, “진짜 예쁘게 사세요”, “보기 좋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이현, 인교진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큰 딸 하은과 둘째 딸 소은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9 1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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