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칸(KHAN)의 전민주가 남다른 애교를 과시했다.
최근 전민주는 칸 공식 SNS에 “[#MINJU] 오늘은 키스데이 - #KHAN #EUNAKIM #MINJU #칸 #유나킴 #민주 #뽀뽀_받아주실꺼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주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애교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의 귀여운 모습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귀엽고 예뻐ㅠㅠ 진짜 어쩜 이렇게 사랑스럽지ㅜㅜ”, “언니 나한테 뽀뽀해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나킴과 전민주는 디아크 해체 후,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뛰어난 실력과 스타성을 과시하며 깊은 인상을 심었다.
마루기획 소속인 칸은 지난 5월 23일 첫 번째 싱글앨범 ‘I'm Your Girl ?’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9 19: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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