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민규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4일 김민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그은”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규는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고 있다.
입술을 삐죽 내민 그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기고 귀엽고 멋지고!”, “오빠 사랑해요”, “영화 기대하고 있습니다 얼른 보고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민규는 현재 영화 ‘속닥속닥’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민규가 출연한 ‘속닥속닥’은 수능을 끝낸 6명의 고등학생이 섬뜩한 소문의 귀신의 집을 방문하면서 생긴 일을 담은 공포 영화다.
오는 7월 13일, 즉 13일의 금요일에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9 18: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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