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둘째 아들과의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는 단지 너희들이랑 사진 이쁘게 찍고 싶었단말이야.... #아들둘엄마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어느덧 훌쩍 커버린 둘째 아들 도원 군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나공감가는 사진이네요”, “행복한 주리님ㅎㅎ”, “저도 아들 둘이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5월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이어 같은해 12월 첫째 아들 김도윤, 지난해 6월 둘째 아들 김도원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9 18: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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