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강원래, 김송 부부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랑아들이랑오늘 하루도 화이팅~ 고마워요 사랑해요 (선이가 매일밤 잠들기 전 아빠에게 하는 인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머리 묶으니 세상 미남”, “선이 눈웃음이 넘 치명적이야~!!”, “이렇게 저렇게도 다 이쁘넹~~ 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원래와 김송은 지난 2014년 아들 강선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9 1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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