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강한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8일 강한나는 자신의 SNS에 “#zed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어딘가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손으로 반 이상 가려지는 그의 작은 얼굴과 사랑스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넘 예쁘게 생겼어요ㅠㅠ”, “보조개 짱짱 언니팬이에요ㅠㅠㅠㅠ”, “오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한나는 지난 2009년 영화 '마지막 귀갓길'로 데뷔했다.
이후 ‘미스코리아’, ‘엄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9 1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강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