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블락비(Block B) 박경이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박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사역 사거리는 항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전대를 잡고 있는 박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내추럴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고싶어 경아...” , “옆자리에 타고싶다” , “슈퍼스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경은 지난 22일 새 앨범‘인스턴트’로 컴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9 1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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