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양현석이 YG엔터테인먼트의 신사옥 모형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양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G신사옥모형 #내년7월완공 #내부면적6천평 #3년고민한디자인 #빅뱅새앨범녹음은이곳에서#YG#Prototype_Of_New_YG_HQ_Building#On_Track_For_Completion_July_2019 #Interior_Area_Of_6000_PY#Took_3_Years_Of_Hard_Thinking_On_Design #Recording_For_New_BIGBANG_Album_Will_Take_Place_Her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사옥 모형은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일반 건물과는 조금 다른 YG만의 독특한 구조를 자랑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Its so awesome!!”, “OMG!!!!”, “저 여기 취직시켜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 합정동에 지어질 YG 신사옥은 지하 5층, 지상 9층 규모로 만들어져 공사비만 46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신사옥은 내년 7월 완공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9 17: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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