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재입사’로 화제를 모은 김정근 아나운서의 일상이 이목을 끈다.
최근 김정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경을 써보는 건 어떠냐며 팬분이 보내주신 안경~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경을 쓰고 미소짓고 있는 김정근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훈훈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재입사 하시길 잘했네요” , “더 얼굴이 핀 듯” , “멋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2004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지난해 3월 퇴사했다.
최근 그는 MBC에 재입사해 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진으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9 17: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