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브라운 아이드 걸스 (Brown Eyed Girls) 나르샤의 카리스마 넘치는 일상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
최근 나르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투게더 #테레비나와요 #군통령특집 #수줍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카리스마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방송잘봤습니다”, “우와 대박”,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르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 전봇대가 휘어져 몸매 보정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나르샤는 2006년 브라운 아이드 걸스 1집 앨범 ‘your story’로 데뷔했다.
그는 1981년 12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9 16: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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