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황보라가 코믹 연기를 찰떡같이 소화해내며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라는 화장실에서 치약을 들고 있다.
민낯임에도 사랑스러운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황보라는 지난 2003년 S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마이걸’, ‘로드 넘버원’, ‘웃어요,엄마’, ‘보그맘’, ‘우리가 만난 기적’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최근 tvN 수목드라마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9 16: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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