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딸 안리원 양과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짝꿍 우리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여운 이모티콘을 그려넣은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쁜 모녀~♡”, “넘 보기좋아요^^”, “혜원님 여전히 우월한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지난 1999년 광고 촬영으로 인연을 맺었으며 2001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안리원과 아들 안리환을 두고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9 15: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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