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훈남정음’ 이주연이 촬영현장 모습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최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사가 길다 #진지하다 #훈남정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대사를 읽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집중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꼭 본방사수 할게요”,“보기 좋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훈남정음’은 매주 수,목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이주연은 1987년 3월 19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9 1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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